1.2c. 서구 근대성의 지배적인 '담론'으로서의 '개발'_2

 

개발에 대한 우리의 번째 개념화는 가닥의 구조적 변화에 대한 광범위한 관점을 포함한다. 하나는 규범적인 경향이고 다른 하나는 비규범적인 경향이다. 보다 규범적인 가닥은 정치학(Apter, 1967) 경제학 또는 경제사(Rostow, 1960)에서 상당한 기여를 '현대화'(, 대부분의 국가가 장기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상형' 갖는 ) 개념을 포함하는 개발 이론과 연관될 있다. 이것은 우리의 번째 개념화 안에 있는 가닥 번째 (처방 요소를 포함)이고, 포스트 모더니스트들은 어떤 사람들과 나라들이 다른 ' 발전된' 사람들과 국가들보다 '열등하다' 주장할 것이다. 포스트모더니즘적 관점은 개념이나 '담론' 구성하는 사람들이 (예를 들어, 농업 생산 기술 측면에서 일부 농촌 사회의 '후진성' 대한 인식에서) 열등감-우월성의 내재적 요소를 염두에 두고 있음을 시사한다. 사실, '포스트모던' 비판의 중심은 개발이 담론에서 우월적 조건으로 제시되는 '현대성' 동의어로 정의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포스트모던 이론가들이 북반구에서 '현대성'으로 건설되어 남반구에 부과된 담론으로서 개발을 비난하는 핵심에 해당한다. 담판은 사회적으로 구성돼 있고 남반구가 갖고 있지 않은 특정 자산에 가치를 둔다. 따라서, 남반구는 '열등'으로 간주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의학 또는 사회의 다른 측면에 대한 '전통적' 또는 비현대적/비서양적 접근법은 '열등한'으로 인식된다. 이러한 생각 일부를 개발한 에드워드 사이드는 '3세계' 대한 서구의 정치-지적 표현들이 '오리엔탈리즘'이라는 개념을 통해 3세계에 종속되는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Box 1.2 에드워드 사이드(Edward Said) '오리엔탈리즘
에드워드 사이드의 주요 개념적 기여(1993, 1995) '오리엔탈리즘'이었다. 사이드는 서양 소설, 인류학 여행 , 오페라, 미디어를 분석했다. 그는 서구 제국주의를 서구 문화와 연결했다. 그는 서구의 문화적 표현과 3세계에 대한 예속은 3세계의 현대 미디어 표현뿐만 아니라 서양 문학(특히 디킨스, 오스틴, 제임스, 하디) 퍼져 있다고 주장했다. Said 대표성이 중립적이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권력에 대한 의지' 담고 있다. 오리엔탈리즘(Orientalism) 유럽 문화가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군사적으로, 이념적으로, 과학적으로, 상상적으로 동양을 관리할 있는 체계적인 학문이다. 포스트 콜로니얼과 포스트 개발 작가들에게 우려되는 것은 지식인들과 개발 노동자들이 신식민지 지식 생산에 공모하거나 나쁜 일을 저지르면 개발도상국의 소외된 사람들을 침묵시킬 있다는 것이다.

개발의 포스트모던 개념화에 대한 비판은 전형적으로 그것의 인식된 허무주의, 문화적 자율성의 형태로서 심각한 박탈감을 축하하는 , 그것의 '고귀한 야만인' 대한 낭만적인 개념, 그리고 모든 남부 사회 운동이 해방적이라는 가정에 초점을 맞춘다 (자세한 논의는 Kiely, 1999; Parfitt, 2002; Pieterse, 2000 참조). , 우리가 담론을 통해서만 현실을 있다면, 우리는 어떤 하나의 설명(예를 들어 포스트 모더니스트들의 설명) 다른 어떤 설명보다 믿어야 하는가-각각의 설명은 똑같이 '사회적으로 구성될 있다' 것이다.

 

1.3. 개발의 범위

 

        1.3a. 개발과 '3세계'_1

 

개발의 정의는 개발의 범위를 형성하고 개발 도상국의 정의를 결정할 것이다. 역사적으로 개발은 개발도상국에 초점을 맞추었는데, 개발도상국들은 종종 3세계라고 불리는데, 용어는 정확히 정의되지 않았다. 1950년대와 1960년대에 새로 독립한 국가들의 느슨한 집단으로 1955년에 시작된 '비동맹 운동'(냉전 시대에는 미국이나 소련과 동맹을 맺지 않은 국가들) 관련되었다. '3세계'라는 용어는 1960년대 UNCTAD 내에서 결성된 G77 (Group of 77) 알려진 동맹과도 관련이 있다. 냉전이 끝나자 '3세계'라는 꼬리표가 의심스러워졌다. 용어의 사용은 '개발도상국' '선진국' 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개발 개념의 이러한 위치는 개발의 범위가 절대 빈곤율이 높고 1인당 소득이 낮은 국가들과 같이 아무리 정의되더라도 가난한 국가들로 제한된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빈곤을 줄이거나 소득을 올리는 것과 같은 목표와 관련된 일련의 단기적 목표 또는 결과와 관련된 개발의 번째 정의와 일치할 것이다. 실제로 '3세계' 또는 '개발도상국'이라는 용어의 사용은 개발도상국과 선진국이 직접 비교할 없을 정도로 충분히 다르다는 것을 의미할 있다. 줄리어스 니에레 탄자니아 대통령이 이끄는 남부위원회는 개발도상국의 공통적 특성이 차이를 초월한다고 주장했다. Toye (1987)에게 대부분의 개발도상국이 공유하는 특징은 식민지화의 경험이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것은 '3세계' 대한 적절한 용어와 '3세계' 내의 이질성 범위의 중요성을 포함한다(상세설명서는 Box 1.3에서 찾을 있다). 포스트 모더니스트들은 어떤 라벨링도 개발 도상국의 열세를 암시적으로 또는 명시적으로 암시할 것이며, 따라서 선진국이 그들에 대해 행사하는 통제와 관련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경향이 있다. 간단히 말해서, 포스트 모더니스트들은 '발전 담론' 기능은 문제가 있는 범주의 생성을 통해 사람들을 통제하기 위해 사람들을 분류하는 것이라고 주장할 것이다. 포스트 모더니스트들의 비난은 개발이 개입을 정당화하기 위해 그러한 문제가 있는 범주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Box 1.3 개발도상국 공통 라벨 비평
- 개발 도상국: 많은 국가에 대해 너무 반사실적이거나 낙관적인 용어
- 후진국들: 너무 잘난 척하는 용어-강력하게 열등감을 암시하는 용어
- 저소득 국가: 너무 경제적인 결정론자
- 남반구: 지리적으로 완벽하지는 않지만 1980 브란트 위원회와 1990 남부 위원회가 모두 사용한 용어
- 다수 세계: 너무 일반적이어서 나라들이 세계 인구의 80% 차지한다고 말할 없다.
- 식민지 이후의 사회들 - 너무 역사적으로 결정론자들 - 어떤 경우에는 아직도 식민지 경험에 의해 틀에 박힌, 수백 동안 독립한 나라들이다.
- OECD 국가: OECD 회원국이 아닌 국가, 기본적으로 선진국들의 경제적 이익을 대변하는 기관

출처: Sumner, A. and Tribe, M.A., 2008. International development studies: Theories and methods in research and practice. Internasjonal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