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b. 실증주의, 상대주의, 현실주의_2

 

포시티비스트 접근법은 다음과 같이 가정한다.

객관적인 현실이 있다.

현실은 감각적 경험을 통해 접근할 있다.

현실은 측정할 있다.

현실은 모호하지 않은 현실이다.

현실과 검색자, 연구 도구 사이에는 독립성이 있다(다른 어떤 것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러한 가정은 실험의 복제 가능성과 자연 과학 또는 물리 과학에서 연구자의 객관적인 위치에 대한 중요성을 반영한다. 오늘날의 실증주의는 여전히 경험과학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과학적 발견이 진보의 원동력이며 과학적 방법이 정확하고 확실하다는 낙관적인 믿음을 유지하고, 사물이 지식에 우선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우리의 의식과는 독립적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암시하는객관주의 주장한다.

 

포스트 포지티비즘(포스트모더니즘과 혼동하지 ) 최근의 형성으로 겸손한 형태의 실증주의다. 지식 습득은 확실성보다는 확률론적 명제의 확립에 기반을 두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절대 객관성보다는 상대적 객관성; 그리고총체적' 진리보다는 대략적인 진리의 성취를 위해. 포스트 포지티비즘은 베르너 하이젠베르크(그리고 닐스 보어) 연관되어 있고, ‘불확실성 원리’(보어, 1958, 하이젠버그, 1927) 연결되어 있다. ‘불확실성 원리 물리적 세계에서 사물을 관찰할 있는 정확성에 수학적 한계가 있다는 사실에 근거한다. 가령 하이젠베르크(1927) 아원자 입자의 위치와 운동량을 실제 정확도로 결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나아가 관찰된 입자가 관찰되는 바로 행위에 의해 변한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이는 관찰자(연구자) 관찰자(연구자) 독립적이라는 개념에 도전한다.

 

또한 과학 내의 많은 근본적인 이론적 구성은 관찰되지 않았지만 설명 장치로 유용하게 작용한다 (Heisenberg 실제로 입자 파도를 관찰 사람이 없다고 언급했다). 개발연구에 있는 연구와 흥미로운 유사점이 있다. 가령 완벽하게 경쟁적인 시장을 관찰한 사람이 있는가?. 아니면 완벽하게 기능하는 민주주의를 관찰한 사람이 있는가? 아니면 누가 좋은 통치를 관찰한 적이 있는가?

 

또한 양자 물리학에 가깝게, 연구 행위는 연구 대상의 행동을 바꿀 있다. 이것은 5장에서 자세히 논의될 문제이다.

 

개발연구에 대한 '불확실성 원칙' 직접적인 연관성은 또한 학문적 성격과 관련이 있다. 개발연구가 다른 분야의 통찰력을 결합하려고 한다면, 경제학 (전통적으로 실증주의적인 것으로 간주 ) 사회 인류학 (전통적으로 상대주의적인 것으로 간주 ) 사이의 인식론적 차이의 중요성과 이러한 차이가 결합 곳에서 받아들여질 있는지에 대한 문제가 있다. 현실에 대한 다른 견해와 우리가 있는 것에 대해 결합할 , 우리는 지적 정당성에 도전할 위험이 있다( 문제는 5.4a 5.4b 절에서 논의될 것이다).

 

상대주의는 우리가 있는 것과 현실에 대한 완전히 다른 관점을 나타낸다. 상대주의 사상 학교의 주요 사상가로는 버거, 데리다, 푸코, , 라투르, 럭만, 니체가 있다. 상대주의는 의미의 사회적 구성을 강조하고 현실이 우리의 경험과 독립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전제로 한다. 자연에는 무형적이고 지역적이며 특정한 현실이 많이 있다. 의미는 발견되거나 만들어지지 않는다. 그것은 지어진다. 한마디로 단일한 '진실' 개념은 세계를 독특하고 정확하게 묘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어떤 프로젝트와 마찬가지로 의미가 없다. 확실히 알기 위해폐쇄 주장하는 모든 주장은 의심스럽다. 학문적 연구는 연구자와 연구자의 상호작용을 통해 보다 정교하고 정보에 입각한 포괄적인 세계를 구성하는 노력해야 .

 

상대주의 접근법은 특히 1962 토마스 쿤의과학혁명의 구조 장의 소개 부분에서 언급한과학전쟁 촉발하게 시킨 것과 관련이 있다(박스 3.3). 쿤은 포퍼의 객관적인 과학관에 도전하면서인간의 이익, 인간의 가치, 인간의 오류, 인간의 약점, 그리고 모두 부분을 담당한다”(1962:36) 주장했다. 그의 논문은 반공주의 편집증의 맥락에서 많은 학자를 포함한 사람들이 ' 미국 활동'으로 해고되거나 희생되었을 미국의 정치적 억압의 극단적인 상황에서 쓰였다.

 

 

Box 3.3 과학 전쟁 : Kuhn Versus Popper
1962 토마스 쿤은 20세기 최고의 학술서 하나가 과학혁명의 구조를 발표했다. 100 부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20 국어로 번역됐다.


과학혁명의 구조는 당시 포퍼의 1959 2 68) 영어 간행물과학발견의 논리’(원래 25 독일어로 출판)에서 전형적으로 묘사된 과학에서 지배적 사고에 대한 공격으로 인식돼과학전쟁으로 불리는 것을 촉발했다.


쿤은 과학의 역사가였고(원래 이론 물리학자였지만) 포퍼는 과학 철학에 관심이 있었다. 쿤은 주로 페이퍼 백으로 정의되었지만 포퍼는 훨씬 널리 출판되었다.


쿤의 책은 혁명가로, 포퍼의 작품은 반동가로 여겨졌어. 그러나 실제로 쿤은 급진주의자나 전복 주의자로 오인된 보수주의자였고, 포퍼는 보수주의자로 오인된 사회주의자였다. 과학의 강력한 옹호자였지만 과학의 본질에 대한 특성화에 대해서는 달랐다.


본질적으로 '과학 전쟁' 객관성에 대한 질문을 바탕으로 '과학' 힘과 권위에 대한 도전에 관한 것이었다. '과학 전쟁' 위한 가지 주목할만한 플래시 포인트는 1965 런던 대학에서 열린 쿤과 포퍼의 만남과 1996 과학 방어를 위한 공격적인 시도에 대한 응답이었던 사회 텍스트의 특별 호였다.
출처 : 풀러 (2005).

출처: Sumner, A. and Tribe, M.A., 2008. International development studies: Theories and methods in research and practice. Internasjonal P